美술館 삶의 고달픔.. 술 한잔이 위로가 된다. 술이 맛있는 곳.. 어디 과거의 기록 사진에나 나올 법한 거리.. 그곳에 미술관이 있다. 중의적인 간판.. 그리고 낡은 거리. 마치 연극무대 처럼 보인다. 20050331 명륜동 eos 5 + ef 50mm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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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