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적... 내 나이, 이제 스물 넷.. 군에서 나와 이제 찬물쓴물 맛볼 시기였죠.. 사회의 높은 벽이.. 이렇게 크구나.. 학생때는 몰랐었는데 말이에요. 벌써부터 따듯한 어머니 품이 그립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제 어머닐 지켜 드려야 하는데...
裵昌晋[Mr.B]
2005-04-2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