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5살난 제 조카사진입니다. 전 조카의 순수하고 맑은 그 큰 눈을 보면서 욕심으로 가득찬 저의 눈을 한번 되짚어 보게 됩니다.
달안에 갇힌별
2005-04-22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