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그녀와의.. 지하철 시리즈는 여기서 마감입니다. 지루한 스토리 보시느라 고생들하셨네요. 더 생각많이하구 느낌 보충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하얀방...
2005-04-2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