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워진 사랑.... 그렇게나......아프게.....나를 이제 나는 무엇인가...... 흉칙하게 변한 그 무엇일까....??? 아니면.....누구나 쉬어갈수 있는.....그런것일까..... 무엇이 되든........나는 지금...... 아프다...... <BGM:YB/너를 보내고>
울고있는 땅콩
2005-04-22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