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을 맞는 그녀의 머리결.. #3 가을과 봄의 중간 같습니다. 누런 잔디와 새로 덮은 파릇한 잔디떼가 상반되는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좋은 사진을 만든다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새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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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