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쉼터 그곳에 가면 날 기다리는 부모님이 아랫목에 따스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릴것만 같다. 아궁이 불지피던 아련한 추억의 한켠에 오늘도 날향해 미소짓는 어머님 내 마음의 쉼터가 되었던 그곳에 난 오늘도 가있다.
^0^HUNT
2005-04-2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