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우리처럼...모두다... 매일 레이소다에서 좋은 사진들 감상만 하다가 서툴은 아이들 사진을 한장 올려봅니다. 이제 막 17개월로 접어든 우리 쌍둥이 녀석들입니다. 엄마가 사다준 레고 블럭을 서로 던지면서... 던지는 것이 서로 너무나 재미있나봅니다... 우리가족들 모두 다 한참이나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읍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 다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소식과 사연들로 가득하기를 빕니다.
둥이파파~ ~ ~
2005-04-22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