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의 죽음 그리고 담쟁이 힘든 세상을 살다간 한 쥐의 죽음.. 그리고 그위로 올려다본 건물의 담쟁이 비참한 죽음앞에 어지러운 담쟁이.. 왠지 이 장면이 우리네 삶과 너무 닮았단 생각은 왜 들었을까.. 4월 어느날 아침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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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