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선택.. 엄마아빠 따라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했던 힘든하루..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장에서 사온 뻥튀기를 먹다그만.. 이렇게 되었습니다.
포도동자
2005-04-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