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칠때.. 삶에 지쳐 파김치가 되었다. 생각없이 떠난 이곳..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분들이 많음에 미안해진다. 잠시지만 아저씨 푹~ 쉬세요..
그림자도 쉬어가는....
2005-04-21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