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꿈꾸며.. 두물머리에서의 아침... 두 개의 강이 흘러 만나는 곳.. 그 곳에 바다가 있었다. 저 빛의 길 따라 걸어가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바두기
2003-07-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