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어릴적 소풍가는 날이 다가오면 전날 왜그리 잠은 안오고 설레이던지...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도시락도... 천진했던 친구들의 웃음도... 모두 그립습니다...
H.S.G
2005-04-21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