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의 겨울 여행을 다니면서 주사진에서 찍은 사진 한장 더올려 봅니다..^^ 다른 세상에서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혼자 있는 세상은 쓸쓸하기도 하지만.. 나름데로 또다른 자신을 만날수있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그리구.. 혼자 울부짖어봅니다.. 거기에 서있는 누군가에게..
aniart75
2005-04-2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