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외출 간만의 포스팅 경상북도 도청... 큰 마음 먹고 쉬기로 한 날 치고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다가 큰 볼거리도 없지만 조용하기에 말그대로 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판단으로 지난 4월 5일 들렀습니다. 간만에 안사람을 향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간만의 외출이었고, 간만에 포스팅합니다.
dosyo
2005-04-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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