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응원단. 겨우 인생의 반을 살아오면서 궁금했던것들을 하나하나 깨우치며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가끔은 여태까지 알아온것이..또 알아갈것들이 나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느지 궁금해 질때가 있습니다. 또 가끔씩은 결국 다시 시작했던 곳으로 달려오게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roRo
2005-04-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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