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에서 걷다- 하늘위에서 텝댄스를 추듯 구름을 의자삼아 바람을 가르듯 다리를 흔들흔들 지붕위에서 놀아본다. 세상을 다 가질수 있는 지금의 내 나이. 26세.
bono
2005-04-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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