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6 봄과 어울리는 의상을 준비한다며 시장에서 2천9백원짜리 티를 사입고 나온 그녀... 살짝 불었던 바람에 유채꽃보다 진한 향기가 스쳐가네요... 고가의 카메라로 그녀를 담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부산 동래 온천천에서~*
거리에서
2005-04-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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