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 당일치기로 남해를 다녀왔다. 전에는 바닷가하면 동해안을 떠올렸지만 남해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나로써는 이제 이곳이 제일 먼저 떠오를것 같다. 에메랄드 빛깔의 오묘한 느낌을 간직한 이곳은 바다의 색을 푸르다고 나타내기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2005.04.04 남해안 노량양식장 ♬ 이사 - Yoon Sang
보노
2005-04-20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