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오늘 봄이 오고 처음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회사를 땡땡이 쳐서 가능했답니다.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인 K도 오늘 땡땡이 쳤답니다.^^ 잠시 삶에 여유를 느끼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직장인에게 땡땡이는 어려운 일인것 같군요. 회사에서 전화왔습니다.^^
루사
2005-04-20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