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하늘 고향 하늘이 보고 싶었습니다. 마냥 그렇게 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봅니다. 지난해 하늘 지난해..지난해.. 하늘 .. 오래전 하늘 그렇게 사진에는 내 고향의 하늘이 있습니다. 지금쯤이면 벛꽃이 활짝 펴서 이제 눈처럼 날리고 있을 따뜻한 내 남쪽바다 그 하늘이야. 내 그리움..
MADFROG
2005-04-2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