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어머님. 자식의 집에 김치라도 가져다주고 돌아오는 길이신지요. 너무나 곤히 잠이 들어버리신, 기차안에서 만난 누군가의 어머니. 찡해옵니다.
!?
2005-04-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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