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5 - 그들만의 세상 지난 휴일 아침에 애기들이 불러서 나왔더니 이렇게 놀구 있습니다. (저의 몬스터 들입니다. 첫째, 세째, 둘째)
데땅뜨™
2005-04-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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