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막내 아이입니다. 표정이 귀여워 한번 올려 봅니다. 봄날 꽃을 찍기위해 철길 주위에 나갔다가, 아이만 잔뜩 찍고온 하루였습니다. 모두 즐사하세요.
VicSun™
2005-04-19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