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나는 그렇게 버림받았지 뭐야, 어김없이 여왕처럼 모든 사람의 찬사를 받은후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로를 떨구어 버리는 고집쟁이 벚꽃처럼.
새롬
2005-04-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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