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세번째... 2000년 여름...알프스에 오르다... 이제 멀리 여행을 못가지만 그때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스스로의 안도를 삼는다. 산에서 만났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값진 추억과 넓은 마음을 선물해주었던 친구들과 모든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을...... 이번달이 가기전에 산에 가고 싶다. 추억을 가진 마음으로 마음껏 펼치고 오고 싶다.
찰칵맨
2005-04-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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