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벗삼아, 철길을 따라서, 빛을 향해... 친구와 함께 걸었습니다... 바다 내음을 맡으며... 철길을 따라 걷고... 바다와 인사하고 지나가는 기차의 기관사 아저씨께 손도 흔들면서... 해가 보일 때까지 계속 걸었습니다... <T90 + FD 20mm f2.8 + CPL + 아그파 비스타 100>
St.White
2005-04-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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