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화가 인물사진을 잘 들여다보면. 피사체에 대한 사진가의 애정이 묻어나 있다고 한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정성. 관심. 화가의 손. 그림도 그렇겠지.
재봉
2005-04-1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