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새가 있어! 그녀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새 한마리에 너무나 기뻐하네요. 전 보이지 않아서 담아낼수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그녀의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활기찬 아침 보내세요.! ps. 오늘 제가 포스팅 가능날이라는것을 몰랐습니다. 아침에 와서 보니... graysky님 사진을 보고 헐.... 나도 같은 날인가? 라고 생각했답니다. graysky님 감사!
피오[彼悟]
2005-04-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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