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밤거리를 거닐다가.. 어디에서나 웃음이 만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봐도 전혀 관심 밖이다. 엄마는 웃는 민기 진정시키느라 진땀을 빼지만 나는 웃고 있는 민기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즐거운 밤이다. # 명동 ()() (..) 토끼
아빠토끼
2005-04-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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