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나를 부를때, 내가 응답하고 따라간다. 그게 나의 육감인가, 영혼인가, 영감인가 신성인가 신인가 예수인가 우주인가 양심인가 진리인가 방황하지 않을 확신이 있다면, 다 같은 소리 아닌가?? 불완전한 언어.란걸로 나누려 하면 헷갈리기만 할것이다. N.Y. 2003
연두날아
2005-04-1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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