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작품사진은 아니지만...
작품쪽과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내 여자...
문경에서 철로자전거 타다말고 내려서 찰칵...어~찌나 하는게 귀여운지...핫핫핫
며칠후에 만난지 1년 되는날이라 미리 준비한다고 올려본거에요^^
욕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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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관해서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문경에 있는 철도 자전거에요. 원래 광산이었는데, 거기 개조해서 철로위로 자전거 탈 수 있게 만든거에요.
일반 자전거가 아니라 호수에 오리배 처럼 나란히 옆으로 앉아서 패달을 밟으면 앞으로 가는...기아도 달려있고...
2명 타는데 3천원 인데, 경치도 좋고...괜찮아요^^ 다만 자가용 없이는 가지마세요^^
저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다가 그 불편함에 여친이랑 싸우고 걍 돌아왔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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