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한공원 중국에서 공부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갑니다. 사진기하나가 위로가 되어주기시작한 유학생활이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까지 인화물에 실망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전 내일또 사진찍으러 갑니다.
한울
2005-04-18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