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즐거운 만남과 즐거운 놀이.. 오랫만세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더니 디카를 쓰면서 얼마나 많은 난사를 했었는지 실감했다. 원색적인 느낌과 적당한 아웃포커싱.. 필름에서의 24mm는 맘에 드는 화각이다. 역시 아무리 디카라해도 필카의 매력은 따라올수 없다. 즐거운 일이야.. 필카를 쓴다는건.. MODEL 혜영
미친 감성주의..™
2005-04-18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