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삶에 있어 휴식이란 달콤한 솜사탕과 같은 존재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휴식이 길어지면 달콤함에 빠져 사리분별을 잃게 될것이다...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느낄수 없다면 더이상 나에겐 무용지물이 될것이다...
Bothway
2005-04-18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