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지다. 활짝 피었던 벚꽃은 바람에 흩날려 사라졌습니다. 벚꽃이 있던 자리에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벚꽃을 기억하며 초록의 싱그러움은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시우★
2005-04-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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