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부럽습니다... 언뜻 아무렇지도 않게 찍었었던 사진... 그런데... 살아가는 가운데 내 스스로의 잘못과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태클로 점철된 지금에 돌아보건데... 멋진 폼으로 그 위에서 하늘을 보던 당신이 부럽습니다. 빨리 기운내서 ...당신처럼 여유있게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omo
2005-04-1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