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경주가는길... 길이 막혀 둘러가는중 우연히 알게된 집뒤 연못가입니다... 멀지 않은곳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몇십년은 돼 보이는 큰 벚꽃나무와 작은 꽃들... 저희 가족은 여기서 꽃구경 실컷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이름난곳보다 좋은곳이 있을겁니다...^^ 서로 정답게 눈빛으로 대화하는 사진속 주인공은 마눌님과 아들입니다....
강사장
2005-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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