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꽃에 앉다. 근 두달 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언젠가 부터 레이에 사진을 올린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을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올리렵니다.^^
cappistol
2003-07-21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