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반쪽, 陰地를 보다. 그대, 한 때는 시대의 柱役 당신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말에, 우쭐대던 당신. 그러나 이젠, 해체된 잔재만 남아 볼상 사나울새라 음지를 서성이는 내 이웃의 모습들 ... P.S) 버려진 볼트의 모습에서 6-70 年代 성장의 주역이었던, 이제는 버려진 선배들의 쓸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puritanyoung
2005-04-1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