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만남 2월에 찾아뵈었으나 편찮으셔서 뵙지 못했던 조화파시던 할아버님를 만나뵈었습니다. 어찌 아셨는지 2월에 다녀간것도..아시고 계셨구요.. 고맙다 하시며..기운없는 손으로 제 손을 잡아 주셨답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기를...
푸른까마귀
2005-04-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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