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땅.. 주말 농장입니다.. 4살된 아들 녀석은 어눌한 발음으로 우이땅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작은 여유의 공간을 마음속에라도 품고 삽시다.. 즐거운 토요일!!!
kumbaya
2005-04-16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