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쇠리 이야기#2 폐허#2 누군가 살았어야 했던..작은 집하나... 대문하나..마당하나..나무한그루... 그렇게 하나씩 잊혀져 가는가 보다. 봄의 시작에서..... 오쇠리 풍경’은 텅 비어있다. 사람들이 어느날 버리고 떠나는 공간에서....
삼각커피우유
2005-04-1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