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이쪽이에요"" 말이 한참이나 서툰 16개월 짜리 준영이는 몸으로 말을합니다.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면 신이나서 좋아라 하지요.
Bellygun
2005-04-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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