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아내와 무작정 떠난 유럽여행 세느강에서 배를 타는 순간부터 비가 많이 쏟아지더군요. 그래도 마냥 좋기만 했습니다. 바토 무슈(Bateaux-Mouches) 위에서 2005.4.4 파리, 프랑스
張榮旭
2005-04-16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