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선물 그동안 무지개를 잊고 살았습니다. 도시 생활에 너무나 찌들어서였을까요... 어릴 때 꿈꾸었던 소망들... 저 무지개 끝에 보물이 있다는 얘기... 어릴적 어렴풋한 것들은 뚜렷해졌지만, 그 시절 뚜렷한 것이 어렴풋해 진 것 같기도 하네요... 다시금 무지개를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hojae
2005-04-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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