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그 동안 빛이 날 비출 때까지 기다렸다. 그래서 나한테 빛이 안오는 것을 한탄하고 원망했다. 하지만 햇살이 비추는 곳으로 옮겨볼 생각은 왜 안했을까? 자~ 이제 그 곳으로 한 걸음씩 가볼까?
☆작은소년™
2005-04-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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