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 ? 아파트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 보다가 기분 좋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들 녀석이 자전거를 혼자 타지 못하고 자꾸 넘어 지니까 여자 친구가 타는 것을 도와 주네요. 그래서 멋지게 성공..... 저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곳까지 왔겠지요./.....
kkurugi(꾸러기)
2005-04-1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