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선물..... 30살의 생일에......... 왠지 어설프고.....깜끔하지 못한....케익..... 모양은 좀 흐트러지고...파는 케익보단 이쁘진 않지만....... 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케익의 맛을 무엇에 비유할수 있겠습니까....
올챙이(JUN)™
2005-04-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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