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에 핀 윤중로의 벚꽃 봄바람이 옷깃을 여밀 정도로 차갑게 불더군요 올해는 봄이 늦게 찾아와서 작년보다 1주일 정도 늦게 핀거 같네요^^; 그러나 올해도 어김없이 환하게 핀 꽃을 보려는 사람들로 점심시간인데도 윤중로는 북쩍였답니다.
용가리^^
2005-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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